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런트 나이트, 데들리 나이트 파트 2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영화는 1편의 사건 4년 후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된다. 전작의 살인범 빌리의 남동생인 리키 콜드웰은 현재 정신 병원에 수감되어 있다. 그는 정신과 의사인 헨리 블룸(Henry Bloom) 박사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리키는 그의 형 빌리가 저지른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리키는 인터뷰 장면에서 눈썹을 자주 씰룩이는데, 이는 이 장면뿐만이 아닌 이후 장면에서도 계속해서 리키의 눈썹은 움직인다. 리키는 작중 눈썹을 120번이나(...)꿈틀거렸다고 한다.] 리키는 끝내 정신과 의사를 살해하고, 정신병원을 탈출해 사람들을 살해한다. 이때 쓰레기를 버리려 쓰레기통을 들고 마당으로 나온 남자를 리키가 'Garbage day!' 라는 말과 함께 권총으로 쏴 죽이는 장면이 있는데, 80년대 슬래셔 영화에서 --다른 의미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https://youtu.be/i7gIpuIVE3k]] 리키는 형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 형이 자랐던 수도원에 들어가 복수를 하려 하지만, [* 1편에서 리키의 형 빌리는 어릴 적 크리스마스에 리키와 부모님과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산타 복장을 한 살인마에게 부모님을 잃게 되고 수도원에서 자랐으나, 수도원의 늙은 수녀에게 체벌당하다 어른이 된 뒤, 그를 복수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가 살인을 감행하지만 권총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다.] 끝내 사망하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